홍경
'파묘' 다음은 '댓글부대'…김동휘 "팬이 원하면 무조건 다한다" [인터뷰 종합]
김동휘 "허례허식 없는 손석구와 합숙…나이 차이 무색" [엑's 인터뷰]
김동휘 "최민식 선배님 '파묘' 천만, 기념비적…축하 문자 드려" [엑's 인터뷰]
홍경, 성공한 '손석구 팬보이'…"우리의 보호막, 계속 감탄만" [인터뷰 종합]
홍경 "'짠한형' 걱정에 잠 못 자…'긴장 마' 손석구 조언에 힘" [엑's 인터뷰]
홍경 "보호막 손석구, 정말 팬…'댓글부대'라는 배 이끌어줬다" [엑's 인터뷰]
김성철 "손석구, 정말 존경...이런 분이 있구나 생각" [엑's 인터뷰②]
김성철 "댓글, 진짜·가짜 몰라…거의 믿지 않고 보기만" [엑's 인터뷰①]
'댓글부대' 김성철 "손석구와 촬영 못 만나…놀러왔을 때 어깨 으쓱" [엑's 인터뷰]
손석구 "게이차트 1위=자랑거리…배신감 주기 싫어 엉덩이 노출신도 직접" (짠한형)[종합]
손석구 "이상형=장도연 발언, 이슈될 줄 몰라 부담" (짠한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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