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인사이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예정대로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연소 국가대표' 박소연, "새 목표는 Jr선수권 도전"

[이 시각 헤드라인] 송지효, 졸업사진 공개…대지진 예언된 참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선수들의 안전이 뒷전인 세계선수권은 불필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챔피언 김해진, "연아 언니 새 프로그램 기대돼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얼음같은 툭타미, 불같은 소트니, "소치올림픽 어서 오라"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올림픽 金 1년 후 '도쿄의 봄'에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신동' 김진서, 새벽에 빙판을 타는 김환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피겨의 미래, '96년생 동갑내기'가 열어간다 - 상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안도와 아사다, 여전히 김연아의 도전자인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조경아, '97년생 국가대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