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니

강속구 외인 듀오의 '영향력', KIA가 바라는 이상적인 그림

기교파 포기한 KIA, '구위형'과 모험 떠난다

'PS 마감' KIA 김종국 감독 "과감한 결단 부족했다" [WC1]

놀린 난조+타선 침묵 겹친 KIA, 하루로 끝난 4년의 기다림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파노니 '더블플레이로 이닝 종료'[포토]

파노니 '추가 실점은 없다'[포토]

1-2회 퍼펙트→3회 3실점 와르르, 가을야구서 쓴맛 본 놀린 [WC1]

김종국 감독 "KT보다 체력 여유 있어, 파노니는 놀린 뒤 바로 준비" [WC1]

파노니 ‘출격 대기'[포토]

첫 10승→첫 가을 야구 "스트라이크만 잘 던지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