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8년을 기다린 클레이튼 커쇼, 드디어 우승반지 얻다
다저스, WS 우승에 한발짝 더...커쇼 호투로 4-2 승
믿었던 투수진 무너진 템파베이, WS 1차전 3-8 패배
'NL 3부문 1위' 다르빗슈 "컨트롤 좋았다"
트라웃 "방에만 있으라니"…AZ 시리즈 '반대'
"휴스턴 사과 받을 만한 5인" 선정…커쇼 1번째
LA 언론 "휴스턴 우승 트로피 내놔…다저스 속였어" 격분
"곤솔린 부진 대비?"…'우드 보험론' 제기
곤솔린의 의욕 "다저스 선발 경쟁, 내 자신 믿어"
"도대체 뭐했나, 팬도 이성 잃어" 다저스 기자 분노
"선발 누가 채워요…류현진 갔어도 5명 있어" 다저스 기자, 궁금증 해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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