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부상
"기세보면 유력한 마무리"→"지금 지민이가 제일 좋다"…2년차 괴물, 불펜 에이스 우뚝
'6이닝→5이닝→4이닝' 갈수록 줄어든 이닝…메디나, 시즌 완주 가능할까
'팔꿈치 수술' 홀드왕의 캠프 합류, KIA가 기다리는 'JJJ' 완전체 [애리조나 노트]
"한 명 고를 수 없다" 호랑이 군단이 흘린 땀, 사령탑은 웃었다 [애리조나 인터뷰]
1년 만에 5km 증가…KIA 좌완 풍년, '148km 비밀병기' 뜬다 [애리조나 인터뷰]
KIA '필승조 강화' 프로젝트, 핵심은 '좌완 히든카드' [애리조나 노트]
파이어볼러+좌완 스페셜리스트 합세, 그래도 코어는 'J트리오'
KIA 좌완 불펜 기근은 '옛이야기', 손에 쥔 다채로운 카드
"준비해야 할 것들을 말해줬다"…2보 전진 위한 KIA 루키의 1보 후퇴
김도영 포함 신인 11명 KBO 개막 엔트리 등록…문동주 제외 [공식발표]
혜성처럼 등장한 19살 K머신, KIA 좌완 불펜 기근 '구세주' 될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