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
정진운, 영화 '리바운드'로 만나요[엑's HD포토]
정진운 "30대라서 힘들다고? 그 말은 뱉고 싶지 않았다" [인터뷰 종합]
정진운 "단종된 농구화, 중고마켓에서...본드 붙여가며" [엑's 인터뷰]
'리바운드' 정진운 "잘 돼서 싸가지 없어지란 장항준 감독 말, 의미 알겠다" [엑's 인터뷰]
장항준, 대쪽같은 소신 "300억짜리 영화 찍고 싶지 않아"…도대체 왜? (시즌비시즌)[종합]
이신영 "65kg까지 감량…힘든 농구 촬영에 더 살 빠져" [인터뷰 종합]
'리바운드' 안재홍 "컷하고도 시합 계속돼…난 공 없어 당황" (엑's 현장)[종합]
장항준 "'리바운드' 성공해 배우들 싸가지 없어지길" (엑's 현장)[종합]
'리바운드' 장항준X안재홍 "소년들의 열망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종합]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안재홍, 부산 사람…실제 감독 말투 따라한 것"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이 작품이 유작 될지도 몰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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