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2
[준PO2] 롯데 마운드에 꽁꽁 묶인 NC, 1득점조차 아득했다
[준PO2] '7이닝 무자책' 장현식, 패배에도 희망 밝힌 인생투
[준PO2] 2G 연속 무실점, 롯데 필승조 '연투 부담' 없었다
[준PO2] 호수비 이어 PS 첫 안타, 전준우 드디어 기지개 켰다
[준PO2] '임무완수' NC 장현식, 7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
[준PO2] 부러진 배트 맞은 레일리, 왼 발목 출혈...병원 이송
[준PO2] '부상 악재' 레일리, 5⅓이닝 무실점...박진형과 교체
[준PO2] NC 김태군의 믿음 "장현식, 스스로 잘 할 투수"
[준PO2] 'PS 데뷔' 박진형 "어제는 어제, 하던대로 던지겠다"
[준PO2] 김경문 감독 "장현식, 승패 가질 수 있는 5회 소화 기대"
[준PO2] 김경문 감독 "레일리에 강한 이호준, 가장 중요할 때 쓴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