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강철 매직' 이번에도 통할까…'손가락 부상 회복' 김상수 합류, KT 선발 라인업 발표 [준PO2]

"주자 있어? 오케이 땡큐"…베테랑의 품격, 중요할 때 더 강한 'LG 불펜 맏형' [준PO2]

염갈량 "그게 우리 야구"…'7회 김·박·박 FA 트리오' PS 최초 공 3개 초구 OUT 불명예, 그러나 박수 [준PO2]

'만원 관중' 빠지면 섭섭하지…LG-KT 준PO 2차전도 '2만3750석' 완판 [준PO2]

또 불면의 밤? 결국 '9번 문성주' 카드 그대로…LG, 2차전도 '총 5안타 2득점' 1차전 동일 선발 라인업 유지 [준PO2]

사실 엄상백, '3일 휴식'+'1차전 구원 등판' 자원했다…오직 '팀 KT' 위해 [준PO]

'그대가 LG의 빛' KT 중심 타선 얼어붙었다…패했지만 소득 '구원 투수' 에르난데스 [준PO1]

1점 차 9회말, 근데 대주자 NO.1 안 나왔다?…염경엽 감독이 밝힌 김대원 투입 이유 [준PO1]

PS 최초 '3구 3OUT' 진기록…손동현 "하나 돼 만든 승리가 더 기쁘다" [준PO1]

고영표는 '가제트 만능 고무팔?'…1.2이닝 18구→1이닝 14구→4이닝 56구 "100구까지 보시라고 했다" [준PO1]

"패턴대로 KT다운 야구를"…PO 진출 확률 87.9%+PS 3연승, 이강철 감독 함박웃음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