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우
안우진 상대 0.483 맹타, 박해민이 말하는 비결은 "빠른 공을 놓치지 않는 것"
'주전 포수 이탈→롯데 비상'…유강남,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장재영 이어 이승호도 1군 말소‥'5선발 공석' 키움, 기회 누가 잡을까
"재능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1군 쉽지 않다" 155km 유망주가 새겨야 할 조언
이승호 복귀 반긴 홍원기 감독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왔다"
'마침내 온다' 영웅들의 귀환, '3위 수성' 탄력 받을까
갈 길 급한데…흐릿한 안우진 복귀 시점 "주말 등판 힘들다"
키움, 7월 MVP로 안우진·김준완 선정…수훈선수는 요키시
"1군 엄두도 못 내요" 1차지명 유망주, 잘 던져도 자리가 없다
자유자재로 '3안타' 만든 나승엽, MVP 영예 안았다 [퓨처스 올스타]
주승우 '감투상 받았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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