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US 오픈에 초점" 조코비치, 웨스턴&서던 오픈 불참

'충격의 노메달' 조코비치 "2024년 파리 올림픽서 도전" [올림픽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사상 최초 골든 그랜드슬램 무산 [올림픽 테니스]

"압박감? 특권이다" 골든그랜드슬램 향한 조코비치의 강철 멘탈 [도쿄&이슈]

"날 죽일 셈이야?" 찜통더위 낮 경기에 휠체어 기권까지 [도쿄&이슈]

"日 거짓말 했다" 철인들도 구토하게 만든 도쿄 폭염 [도쿄&이슈]

코로나, 폭염에 태풍 북상까지…고민 가득한 올림픽 [도쿄&이슈]

릴라드·조코비치 제친 듀란트, 올림픽 출전 선수 수입 1위

'테니스 황제' 페더러도 도쿄 안 간다 "무릎 부상"

조코비치, 윔블던 우승

조코비치, 윔블던 단식 결승행...통산 20번째 그랜드슬램 우승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