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
'제 코가 석자' 턴하흐, 애제자 GK 오나나 결국 내치나…"멘털 좋아 데려왔는데 속은 것 같아"
'축신' 메시의 유망주 향한 '파격 조언'…"많이 걸어라, 걸어야 보인다"
앙리 "케인, 붉은색 유니폼 어울리네?"→케인 "북런던 더비 토트넘이 이겨, 내기하자"
"아빠가 데려오자"…에릭센 부활의 숨은 비화
"형편없고 게을러…악몽이다" PL 레전드, '1960억 MF' 카이세도 데뷔전 혹평→포체티노도 "발전해야"
리버풀 레전드 "리산마, 키 작아서 힘들 거 같아"→"맨유 팬들, 내가 잘못했으니 이제 그만‥" 사과엔딩
"토트넘, 아 내가 도와준다니까"…스텔리니 후임은 '76세' 백전노장?
"인테르...뭐라구요?" 사투리 강한 캐러거, 인터 밀란 말하다 굴욕→앙리·셰브첸코 '폭소'
치사해? 비밀무기지!…'괴물 공격수'의 상대 DF '숨은 공격법'은?
"둘 다 아냐!"…PL 수비수, 비디치-판데이크 논쟁에 '새로운 답' 제시
'이건 말도 안 돼'...아스널 DF, 리버풀 동점골 후 '폭풍 오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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