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최형우 6번이요? 그건 본인 생각이죠" [현장:톡]
나성범 활용법 밝힌 김종국 감독 "든든하다, 3번타자로 생각"
'이제는 타이거즈맨' 나성범 "KIA 유니폼 입어보고 싶었다, 목표는 우승" [일문일답]
대화나누는 장정석 단장과 김종국 감독[포토]
나성범 입단식 '타이거즈 명가 재건을 위해'[포토]
장정석 단장-나성범 '타이거즈의 새로운 가족'[포토]
장정석 단장-나성범 '우승을 위해'[포토]
KIA, 19일 나성범 입단식 개최
멩덴 아닌 놀린, KIA '모험수'를 던지다
KIA, 결국 멩덴과 결별…"외인 영입 마무리 단계, 평균 이상 해줄 것"
장정석 단장 '육성에 집중'[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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