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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전 직원 "민희진, 지속적 N차 가해 중…성희롱·신고 처리 중립적이었나"
양민혁, 中 동팡저우 '폭망' 기억해야…손흥민 뼈 있는 조언, 이유 있다
'연예면' 혼자 쓰는 하이브, '슈가→방시혁→민희진' 종합세트 [종합]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성희롱 은폐 여부는?…하이브와 관계無" (인터뷰①)
민희진, 무려 18장 입장문 "사내 성희롱 신고? 허위 의심" [전문]
"민희진, 사과 없이 메시지 폭탄" 폭로 VS "성희롱 신고 허위 의심" 재반박 [종합]
박하선♥류수영 관계도 좋아져…자극 빼고 솔루션 더한 '이혼숙려캠프' (엑's 현장)[종합]
"믿음 통하는 세상 왔으면"…종영 '감사합니다' 신하균X이정하, 정의구현 성공 [전일야화]
'금' 갔던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金빛'으로 회복...겸손하고 철저한 준비 통했다 [파리 현장]
박수홍♥김다예 딸, 31주에 부모 판박이 "다리 길이는 아빠, 쌍커풀은 엄마 닮아"
'강압적 감사 의혹' 씻은 신하균, 시청률 최고 8.9%까지 (감사합니다)[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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