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

임세미, 기안84보다 빠른 마라토너였네…박소진→정시아 축하 ing

'9년 열애' ♥임세령 허리 감싼 이정재…애정전선 이상 無 '당당 행보' [엑's 이슈]

'최악의 악' 김형서 "지창욱 정체 알고 있었지만…감정 연기 집중" [일문일답]

'최악의 악' 한동욱 "잔인한 액션 연출, 세게 보이고 싶어서" [인터뷰 종합]

"마약은 NO"…'최악의 악' 최종화 공개 앞두고 전한 종영 소감

지창욱 "액션 또 하기 싫어...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종합]

'최악의 악' 지창욱 "수위 높은 애정신…비비, 의연하게 잘해" [엑's 인터뷰]

지창욱→김형서, 네 남녀의 운명…마약 카르텔의 잔혹한 결말 (최악의 악)

임세미 "의정, 40대 만났다면 더 나았을까…액션도 욕심 났다" [엑's 인터뷰②]

임세미 "눈앞에 지창욱·위하준 나타난다면 도망갈 것" [엑's 인터뷰①]

'최악의 악' 임세미 "위하준과의 키스신, 기념비적…내가 어떻게 돕나"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