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1R 이호성 2억원' 삼성, 2023 신인 12명과 계약완료
육성선수에서 데뷔 첫 안타까지, 한화 유상빈의 뜻깊은 기념구
"형한테 미안하고, 형에게 감사해요" 아기사자 이호성이 형을 유독 강조한 이유 [엑:스토리]
고민 없던 한화의 김서현, 눈치싸움 끝 두산의 김유성 [2023 드래프트]
삼성 유니폼 입은 이호성, "롤모델은 원태인, 이정후 선배와 맞붙고 싶어요" [2023 신인지명]
홍준학 단장 '인천고 이호성과 함께'[포토]
인천고 이호성 '삼성 부름 받았어요'[포토]
홍준학 단장 '삼성의 선택은 인천고 이호성'[포토]
이원석의 "라떼는~"과 정은원의 "친구야~", 삼성의 거포 유망주를 깨운 한마디[엑:스토리]
고졸루키 배짱 믿었던 사령탑 뚝심,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사령탑도 심판도 반했다' 1군 생존 루키의 능력, 어디까지 갈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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