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로패 수상
'BTS 프로듀서' 피독, 3년 연속 한음저협 작사·작곡 대상 수상
"韓 OTT 저작권료 심각한 우려"…해외 23개국 음악 저작권단체, 탄원서 전달
한음저협, 제7회 저작권대상 18일 온라인 개최…2020년 저작권료 1위는?
'실력파 작곡가' 김경범(혼수상태),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16년 노력 결과"
송민호·강승윤·창모·선우정아,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공식입장]
한음저협, OTT 음악사용료 개정안에 "사업자측 입장 많이 반영돼" 아쉬움 토로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 한국학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한음저협 "국내 OTT, 진정성 있는 개별 저작권료 협상 촉구"
한음저협, 노래방 저작권료 감면·면제 지속…"상생 위해 노력"
한읍저협 "OTT측, 저작권료 '헐값'으로 기습 이체…돌발행동 멈추길"[공식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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