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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대회
조코비치, 18세 토미치 꺾고 윔블던 4강 안착
나달-페더러-조코비치, '빅3' 윔블던 8강 진출
세레나 윌리엄스, 윔블던 16강 진출 성공
나달-페더러, 나란히 윔블던 16강 안착
나달-워즈니아키, 나란히 윔블던 16강 진출
'세계 1위' 위즈니아키 윔블던 3회전 진출
'황색 돌풍' 리나, 윔블던 2회전에서 충격의 탈락
'디펜딩 챔피언' 나달, 윔블던 16연승 행진
라파엘 나달, 윔블던 1회전 가볍게 통과
리나-스키아보네 프랑스 오픈 결승 진출
리나, 샤라포바 제치고 프랑스 오픈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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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후배 나서 장윤정 지켰다…'립싱크 논란' 분위기 반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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