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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파묘' 출연, 박정민 30% 지분 有…감독님 엄청 칭찬" (십오야)[종합]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유태오, 28·29일 내한 확정
태연, 99대장 나선욱 플러팅에 '철벽'…"너무 거칠어" (놀토)[종합]
'영원한 배우로' 故남궁원, 추모 속 영면…子 홍정욱 "아들로 살아서 행복" [종합]
'88세' 김영옥 "유언 수도 없이…박원숙, 똥칠 할 때까지 산다고" [인터뷰 종합]
유지태, 독립 영화 응원 상영회 계속…'길 위에 김대중' 100명 초청
가비앤제이 출신 다래, 새 출발 "10년 간 팀 활동 익숙해졌는데" [일문일답]
'킹스맨'에 옆집 아저씨 더하기…'아가일', 시작부터 반전 [엑's 리뷰]
故남궁원, 영정 사진 속 중후한 미소…영화·경제계 이틀째 추모 계속 [종합]
셀린 송, 父 송능한과 부녀감독 계보 "아카데미行 자랑스럽다고…" [인터뷰 종합]
셀린 송 감독 "'기생충'이 열어준 길…한국적 요소 거부감 없어져"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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