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

'영원한 우정' 에브라 "박지성은 내 베스트프렌드"

‘현역 은퇴’ 웨인 루니가 꼽은 맨유 베스트11

‘챔스의 신’ 호날두, ‘결승’ 출장 1위-최다 출장 2위

“수아레스 인종 차별 감싼 것 잘못” 헨더슨의 뉘우침

에브라, '한 때 동료' 비달 공개 저격 "끝까지 유벤투스 사람이었어야"

박지성, 왜 없어?...네빌, 맨유 역대 외국인 베스트11 선정

"EPL 속도는 미쳤어"… 제드송 페르난데스의 생생한 증언

"당장 가서 사인해"… 퍼거슨, 팬 무시한 맨유 선수단 다그친 사연

"느린 컨베이어 벨트"… 네빌이 극찬한 퍼거슨의 이적 정책

'맨유 레전드' 로이킨 vs 에브라, 반 다이크 파울 두고 대립

맨유 그리워하는 발렌시아 "경기 보는 게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