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ML 역대 최초' 오타니, 2년 만에 두 번째 만장일치 MVP 등극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올해 빅리그 출전 제로' 박효준, 마이너서 방출 통보…FA 자격 취득
"투수에 집중"…그런 최준용이 하루 만에 '방망이 잡은' 사연은? [APBC]
'오타니 2년 만의 수상' 가능할까...MLB, AL·NL MVP 최종 후보 3인 공개
'아시아 내야수 첫 GG' 김하성 "한국야구 더 빛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김하성 GG 수상 소식에 '깜짝'…김혜성은 "예측했지만 놀라움 감추지 못해"
"올핸 그의 해가 될 것" 동료들도 '진심 응원' GG 도전…김하성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점점 올라가는 이정후의 주가, 미국도 주목한다 "흥미로운 선택지 될 것"
'타점 머신+장타자' 먼시, 다저스와 '2년 320억원' 연장 계약 체결
'MLB 정상급 내야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