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ML 데뷔전 안타+타점' 이정후 "꿈에 그리던 무대, 기분 좋다"
'투수왕국 맞네' 4G 연속 선발승 한화, 이제 류현진만 남았다
'158km 쾅!' 저 문동주입니다…"걱정은 이제 지우셔도 됩니다" [인천 현장]
'패패패패류→류승승승' 선발야구 앞세운 한화, 신인왕 문동주가 배턴 이어받는다
김태균·인교진·이장원, '찐팬구역' 합류…한화 '찐팬' 면모 예고
"계속 1선발과 붙어야 할 수도 있다" 윤영철의 시즌 첫 등판이 미뤄진 이유 [광주 현장]
'시범경기 타율 0.343' 이정후, 홈구장서 첫 인사...29일 김하성 상대 빅리그 데뷔전
이정후와 대결 앞둔 김하성, 시범경기 최종전 안타로 타격감 'UP'
'개막전 부진' 야마모토, 그럼에도 NL 신인왕 강력 후보…이정후였는데 왜 달라졌나?
'오그레디 악몽' 지운 페라자의 맹타…ML 경력 없지만 한화 희망 됐다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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