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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박진영·황찬성까지, '제 1회 디 어워즈' 2차 시상자 공개 

캠프 첫 투구부터 호부지 미소 짓게 했던…150㎞ NC 불펜 '히든카드' 잠재력 터트릴까

삼성 최다 62명 선수 등록, KIA는 코치만 44명…2025 KBO 소속 선수 597명 등록 발표

하츠투하츠, 데뷔곡 '더 체이스'로 첫 음악 여정 '켄지 작사'

'2부 영플레이어' 서재민부터 K리그 첫 '홈그로운' 선수까지…2025시즌 주목할 유망주

'MBC 기캐 출신' 김혜은, 故오요안나 사건에 입 열었다…"소모품으로만 봐" (지금백지연)

아이브, 4년만 동생 생긴다…스타쉽, 신인 그룹 '키키' 론칭 [공식입장]

이승윤·홍이삭부터 데이브레이크…‘2025 러브썸’ 1차 라인업 공개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국가대표 라인업 공개

첫 청백전 특급 외인 홈런만 찬사? 아니 '日 자비 유학' KK도 강렬 "이상적 팔 각도 찾았다" [시드니 현장]

하츠투하츠 데뷔→라이즈 정규·에스파 컴백…'30주년' SM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