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일본도 주목한 '선수' 추신수의 마지막…"5위 결정전 대타 출전, 삼진으로 마감"
'아쉬운 첫 시즌' 이정후가 느낀 MLB 생존…"멘탈적으로 더 강해져야" [인천 현장]
이정후 "야구 한창 늘 나이, 걱정이다"…내년은 풀타임 다짐 [인천 현장]
황재균과 함께 뛰었던 SF 레전드, 이정후의 '사장님' 됐다…포지의 귀환
'폭풍질주' 오타니, '대도' 이치로도 제쳤다…亞 빅리거 최다 도루 신기록 작성+54호포도 추가
'어깨 수술→데뷔 시즌 조기 마감' SF 이정후, 10월 1일 귀국…국내서 2025시즌 준비
추신수 은퇴식, 2025년으로 연기…"SSG 가을야구 경쟁 우선 집중"
추신수가 보는 오타니는 "차원이 다른 선수"…돌아본 자신은 "넘어져도 빨리 일어섰다"
사직과 '작별' 추신수…"집을 떠나는 느낌, 다른 야구장과는 다르다" [부산 현장]
'역사 창조' 오타니, 45-45 달성…50-50까지 5홈런-4도루 남았다→추신수 기록 돌파도 가시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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