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고생 많이 해라"…정국, 입대 앞두고 '절친' 차은우 기 살렸다 [엑's 이슈]
열도 휩쓴 세븐틴, 4년 연속 日 'FNS 가요제' 출연
'3억 벌금 위기' 나영석 PD, 세븐틴 디노에 사과 [엑's 이슈]
세븐틴, MAMA서 첫 대상 수상 "캐럿 덕에 재계약…영광 돌리고파"
민규, 멍뭉美 벗고 카리스마 발산…"세븐틴? 한결같은 팀" [화보]
K팝 놀이터 됐네…세븐틴·투바투→뉴진스, 美 '빌보드 200' 장기집권
"좌절 말고 이겨내자"…세븐틴, 유네스코 연설대서 희망을 외치다 [종합]
"세븐틴 왔다"…유네스코 연설 앞두고 佛 팬·외신 '호응'
그건 사랑이 아냐…세븐틴·BTS→NCT, 사생팬에 참지 않아 [엑's 이슈]
세븐틴 호시, 사생팬에 경고 "전화 그만…고소할 수 있다"
'인기가요' 세븐틴, 악뮤·제니 꺾고 1위…태민→비비지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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