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타이거즈서 우승반지 꼈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IA V12]
'정규시즌 MVP 예약' 김도영…데뷔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해피엔딩' [KIA V12]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네일 '샴페인 공격을 받아라'[포토]
박찬호 '누구보다 열심히 샴페인 세리머니 즐긴 사람'[포토]
최형우 '정신이 없네'[포토]
네일 '샴페인 드링킹'[포토]
샴페인 세례 받는 이범호 감독[포토]
박찬호 '어퍼컷 세리머니'[포토]
박찬호 '만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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