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계
'160km' 오타니, 감독과 면담 "투수로 성공하고 싶다"
NC, 윤형배와 6억원에 입단 계약…신인 선수 전원 계약 마무리
[세계청소년야구] '160km 광속투' 오타니가 남긴 교훈과 숙제
[세계청소년야구] '한국 첫 홈런' 윤대영 "변화구 노린 것 주효했다"
[세계청소년야구] 이정훈 감독 "日 무조건 잡자고 결의 다졌다"
[세계청소년야구] '투 피치' 투수 이건욱, 대표팀서 체인지업-커브 연마
[세계청소년야구] '12K-155km 광속투' 오타니, 제구 불안-보크에 무너지다
[세계청소년야구] '11이닝 무실점' 이건욱, 새로운 '일본 킬러'
[세계청소년야구] '이건욱 완벽투' 한국, 일본에 영봉승…5위로 대회 마감
[세계청소년야구] '숙명의 라이벌' 한국-일본, 5-6위 결정전서 만난다
[세계청소년야구] 한국, 캐나다에 9-3 완승…결선리그 '유종의 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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