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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신인상' 이세희 "큐티만? 이제 '섹시'도…갈 길 멀어 좋다" [엑's 인터뷰②]

이세희 "성인용품 부담감…김성령→김소연 함께한 색다름" [엑's 인터뷰①]

FA 김하성, MLB닷컴은 또또 '고평가' 극찬…"22~23 WAR, 소토에 안 뒤진다"

한다감, 1살 연상 ♥남편에 먼저 프러포즈 했었다…"그냥 결혼하자" (4인용식탁)[종합]

정소민 '하의실종 연상하게 만드는 패션'[엑's HD포토]

전현무x김숙, '흑백요리사' 빙의…안대 쓰고 '철가방 요리사' 동파육 찾기 (톡파원25시)

신예 김세원, 부산국제영화제→청룡영화상 접수…충무로의 '숨은 보석' 활약

문세윤, '불화설' 유민상 주장에 "황제성 내가 안 꽂았다" 반박 (컬투쇼)

주지훈, '궁' 18년만 로코 돌아온 이유…"풋사과에서 애플망고 됐다" (사외다)[종합]

"김재환·정수빈 밀어낼 수 있어야"…베어스 외야도 폭풍전야? 국민타자 전방위 '무한경쟁' 예고

'열혈사제2' 서범준, 김남길의 파우토일까…남다른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