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아웅산 수치, '피플인사이드' 제작진의 특별 선물에 화답
유오성 소신발언, "배우는 쉽게 취급당할 존재가 아냐"
'친구' 유오성, 드라마 거쳐 '친구2'로 '흥행 보증수표' 명성 되찾을까
유오성 슬럼프 고백…"'친구'이후 망하기 시작했다"
강수진 발 사진 "90년대에 남편이 찍은 것…지금은 더 심해"
김정태 오열, 가난한 시절 아내 위해 쓴 시 낭독 '눈물'
김정태 생활고 고백 "신혼 초, 공동 묘지 옆 집에 살았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아웅산 수치 여사 만난다
박상원 "최민수는 깍듯하고 상냥한 후배" 애정 과시
박상원 "스티브 잡스, 인류의 재앙이었다"
다코타 패닝, "스필버그는 삶에 큰 영향을 준 절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