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하룡
'대한외국인' 임하룡 "박명수, 엄청 설쳐대던 후배" 폭소
'대한외국인' 이종혁 "퀴즈 못 푸는 사람 많은 것 같다" 자신감↑
임하룡 "'개콘' 폐지 허탈하지만 시대의 변화, 후배들 포기 않길" [엑's 인터뷰③]
69세 젊은 오빠 임하룡 "17년 만 뮤지컬, 쉬는 걸 못 견디겠어요" [엑's 인터뷰②]
'브로드웨이 42번가' 임하룡 "사랑·성공·실패 희로애락, 우리네 인생 같아" [엑's 인터뷰①]
'브로드웨이 42번가' 캐스팅 공개…송일국·최정원에 양준모·정영주까지
'365' 생존게임의 서막…이준혁·남지현·김지수 쫄깃 심리전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몰입 높고 연기 구멍 없고…월화극 부활 성공 기대 [첫방]
'라스' 김민아, 자퇴→교대→승무원…남다른 이력+입담 뽐내 [엑's PICK]
'라스' 임하룡·양동근·김민아·옹성우, 웃음 조커 4인방의 신비한 재능 사전
'라스' 김민아X양동근X옹성우X임하룡, 온갖 '잡다함' 똘똘 뭉친 4인방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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