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왜 최우수상만 분야 나눠"…'MBC 연예대상' 남녀차별 여론 [엑's 이슈]

이경규·차태현, MBC와 일하고 싶다…독설부터 어필까지 (MBC 연예대상)[엑's 이슈]

기안84, 전현무 제치고 대상→김대호·덱스, 사이좋게 신인상 수상 (종합)[MBC 연예대상]

기안84, 치열한 경합 끝 대상…"돌아가신 父, 살아생전 잘해드릴걸" [MBC 연예대상]

'태계일주', 올해의 프로그램 상 "시즌제 프로그램, 시청자 덕에 여기까지"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이장우, ♥조혜원에 "결혼 미뤄야겠다" 깜짝 고백 [MBC 연예대상]

박나래, 女 최우수상 "할아버지 장례, '나혼산' 제작진 목포까지 감사해" [MBC 연예대상]

전현무, 세 번째 올해의 예능인…"대상, 기안84가 받았으면" [MBC 연예대상]

'공로상' 이영자, 뜨거운 눈물 "송은이에게 기대, 아들 같은 전현무" [MBC 연예대상]

주우재, KBS→MBC 우수상 2관왕 "하나도 무거운데 두 개나" [MBC 연예대상]

'우수상' 장도연 "'라디오스타' 첫 녹화 후 몸살…처음 같은 마음으로" [MBC 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