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박찬호 닮은꼴' SSG 새 얼굴 화이트 "몸 상태 완벽해…한국 적응도 문제없다"

"단장님, 올해 그냥 백지위임할게요"→"생각보다 많이 주셨다"…'예비 FA' 박찬호, 왜 깜짝 선언을 했나 [인천공항 현장]

"혜성이가 다저스 초호화 라인업에? 안 어울리긴 한다"…절친 보며 자극받은 3할 유격수, '발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박찬호 '고개 푹 숙이고'[포토]

나성범 '새 시즌 준비 위해 출국'[포토]

[단독] "FA 1번 하면 제외" KBO 해석, '다년계약' 최형우·김태군 등급제 계산 빠진다…조상우·박찬호·최원준 전원 A등급 유력

추신수 주목하는 美…"2026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오를 수 있는 선수"

'컴프야' 시리즈, KBO 2025시즌 맞이 새단장... 타이틀명-넘버링 변경

'3300만원 신화' 곽도규 웃었다! "건강보험료 오르고 월세도 직접…"→1억2000만원 263.6% 연봉 상승 '초대박'

'3번 김도영' 쾅쾅 못 박은 꽃감독, 美 출국 "절대 자만 안 할 것…1루수+좌익수 고민" [인천공항 현장]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