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신·구조화로 똘똘 뭉쳐 2연승…NC의 진격엔 이유가 있다 [준PO]
'박건우 3안타+김형준 쐐기포' NC, SSG '7-3' 제압...PO까지 1승 남았다! [준PO2]
언제든지 출격 대기…3년 차 포수 조형우의 각오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해야죠" [준PO]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뜨거운 가을야구 열기' NC-SSG 준PO 1차전, 2만2500석 '매진' [준PO1]
'에이스' 페디 등판은 2차전? 3차전? 강인권 감독 "불펜 피칭으로 최종 점검" [준PO1]
'페디+맥카티 합류·3인 포수 체제'…NC-SSG, 출장자 명단 확정 [준PO]
서호철부터 류진욱까지…'젊고 강한' NC, '베테랑' SSG와 제대로 붙는다
서호철 그랜드슬램+김형준 백투백 홈런…NC, 단숨에 5-3 역전 [WC1]
박건우·서호철 정상 출전+포수는 김형준…강인권 감독 "선수들, 즐겼으면" [WC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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