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2022년 저널리즘 학교 시작 "최대한 많이 찾아가겠다"
[낡은 노트북] 송강호가 '수상요정'으로 다시 거듭났던 날 (엑:스피디아)
CGV, '박찬욱X송강호 칸 특별전' 진행…'올드보이'→'브로커'까지 7편 상영
송강호 "'칸 경쟁 가면 수상', 수상요정 전통 계속…기뻐" [인터뷰 종합]
'브로커' 송강호→이지은, 칸 트로피와 귀국 후 국내 일정 '스타트' [종합]
'슬픔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 통산 9번째 황금종려상 2회 수상 [종합]
尹 대통령, 칸영화제 수상 박찬욱·송강호에 축전 "韓 영화 경쟁력 확인"
[엑's in 칸:결산①] 겹경사는 처음…박찬욱·송강호, 칸의 남자들이 쓴 기록
[엑's in 칸:결산③] 겸손했던 송강호, '브로커'로 쌓은 韓 최초 칸 남우주연상 대기록
[엑's in 칸] 송강호, 韓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절대적 가치는 아니지만"
[엑's in 칸] 박찬욱 감독상·송강호 주연상…韓영화 2관왕 영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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