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키 203cm, 체중 140kg' 프랑스 영웅 상대로 선전…김민종, 韓 최중량급 최초 은메달 '쾌거' [2024 파리]
"저희도 심장이 아팠어요"...'2관왕' 무게 견딘 김우진-임시현의 위기 탈출 후기 [파리 인터뷰]
'리빙 레전드' 김우진 "아직 은퇴 생각 없다"…5~6번째 금메달 강한 의지 [파리 현장]
10-10-10-10! 한국 양궁 혼성 단체, 이탈리아에 역전승…김우진-임시현 4강 진출 [파리 현장]
'하마터면 큰일 날뻔' 대만 꺾었다...임시현-김우진, 양궁 혼성 단체 8강행 [2024 파리]
3000명의 '짜요'와 싸운 삐약이…'프랑스 아닌 베이징' 같았던 경기장 [파리 현장]
만리장성, 난공불락 아니다…'레전드 회장님' 자신감 "신유빈, 중국과 4강도 기대해" [파리 현장]
'복싱 역사 바꾼' 임애지, 금메달까지 노린다…"결승 생각하고 있어요" [파리 인터뷰]
'호흡 곤란에 구토' 김원호-정나은, 세계 2위 서승재-채유정 조 꺾고 결승행 '대이변' [2024 파리]
'女 최초 올림픽 복싱 메달' 임애지 "무섭고 긴장됐지만 더 집중했다" [파리 현장]
신유빈의 저력은 '먹방'에서 나온다!..."간식 안 먹었으면 못 이겼어요" [파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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