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마지막 시험대 오르는 '콜업' 가르시아…"남은 경기 보고 PS 엔트리 결정"
4년 만에 돌아온 LG 1차 지명, '무실점 완벽투'로 복귀 신고
'플럿코 말소-오지환 휴식' 쉬어가는 LG, 사실상 PO 준비 모드
'2위 확보' 류지현 감독 "이제 위만 보고 갈 수 있다"
LG 류지현 감독 "켈리 리스펙, 불펜진도 KBO 최고의 모습"
'천만다행' 손등 사구 맞은 오지환, NC전 정상 출격
PS 앞둔 LG, 플럿코-가르시아 복귀는 언제? "상황을 더 지켜봐야.."
LG, 이제 토종 선발 고민 없다? "김윤식 이어 임찬규도 좋은 투구"
김윤식 흐뭇한 류지현 감독 "한 단계 올라선 느낌"
'구단 최다 82승' 류지현 감독 "선수들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옆구리 손상' 이형종 결국 1군 말소, PS 합류 목표로 재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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