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5선발

전반기 불펜→후반기 선발…젊은 투수들 활약에 'LG 웃는다'

부상 이후 달라진 생각, 이정용 욕심을 버렸다..."궂은일은 내가 할 테니 팀이 이기길"

김윤식 11일 복귀 가능→완전체 임박한 선발진...'10승 투수'도 보장된 자리가 없다

'우천취소 최다' KIA, 김종국 감독도 "마이너스 영향 있다" 아쉬움

'외인 농사 흉작+한현희 부진' 롯데 마운드, 낙관적 전망은 처참히 부서졌다

더는 '에이스' 아닌 스트레일리, 6-1 리드 지키기도 버거웠다

"이정용은 선발투수로 계속 간다"...염경엽 감독의 후반기 LG 5선발 구상

우천취소로 바뀐 LG 로테이션, 1차지명 유망주 1군 첫 선발 다음 기회로

'비로 달라진 매치업' 롯데는 5일 선발 나균안 그대로, 한화는 한승주 등판

상승세 이어가야 하는 '4~5선발' 한승혁·한승주…사령탑의 마운드 구상은

LG, 전반기까지 '버티기' 집중!…8월 바라보는 '염갈량'의 마지막 퍼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