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WC 18이닝 연속 무득점, 현장이 책임져야죠“ 1년 만에 떠나는 '국민타자 스승'→두산 코치진 젊은 피 개편 예고?

'KS 출사표' 이범호 감독 "삼성과의 승부? 장타력에서 결정날 것 같다"

생애 첫 KS, 내 손으로! '강민호' 터졌다!…손주영 상대 '선제 솔로포' 작렬 [PO4]

야속한 비 KS 최종 모의고사도 훼방…KIA, 18일 자체 홍백전 우천 취소→19일 오후 6시 연기

'이럴 수가' 비왔는데 '엘동원' 등판 NO…염경엽 "에르난데스 뭉침 증세, 4차전 결장할 듯" [PO4]

다승왕인데 "떳떳하지 못하다"는 곽빈…마음에 들지 않는 건 4점대 ERA

'LG 거포 유망주' 문정빈, 멕시칸리그 연합팀 상대 '홈런+3안타'…팀도 6-2 승리

'롯데 방출→반등 성공' 최고령 홀드왕, 내년에도 '내 운명은 랜더스?'

7연속 KS 진출 명장, '초보' 꽃감독에 건넨 조언은?…"정답 없지만, KIA 타선 힘 가장 세다"

'신인왕 예약' 두산 김택연 "내년엔 가을야구 더 높은 곳 가겠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