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알칸타라

"갈수록 좋은 모습" 이승엽 감독도 미소…'대체 선발' 최준호, 완벽투로 1라운드 재능 증명

허경민·김재환·김재호 모두 선발에서 빠졌다…두산, '잇몸 야구'로 LG전 나선다 [잠실 현장]

'연봉 20억인데' 검진 받으러 미국행…'부상 신음' 알칸타라, 美 출국→주치의 만난다 [잠실 현장]

'불안한 수비→2이닝 연속 4실점' 두산, 브랜든 복귀에도 웃지 못했다 [잠실 현장]

두산 알칸타라, 우측 팔꿈치 염좌 진단...사령탑은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잠실 현장]

두산 대반격 첫 신호? 알칸타라, 캐치볼+1군 복귀 가시권…"미세 염증 있지만 큰 문제 X" [잠실 현장]

"두산은 강해졌다!"...원투펀치 빠져도 4승 2패, 국민타자 웃게 만든 곰 집중력 [잠실 현장]

선발 첫 등판에서 데뷔 첫 승, "구위가 너무 좋아서" 포수도 편했다 [대전 현장]

"버틸 때까진 버텨 봐야죠" 외인 투수 다 빠진 두산, 한화 3연전 김유성+박정수+최준호 선발 [대전 현장]

"정말 완벽한 투구 보여줬다"...키움 김인범의 무실점 호투에 사령탑도 '만족' [고척 현장]

선발 데뷔전인데 알칸타라에 안 밀렸다…영웅군단, 또 희망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