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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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휩쓴 세븐틴, 4년 연속 日 'FNS 가요제' 출연

세븐틴 디노-버논 '편안하게 떠나요'[엑's HD포토]

세븐틴 디노 '깔끔한 올블랙 모자로 포인트'[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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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디노, M자 탈모 고백…장영란 "쥐도 새도 모르게 채워줄게" (A급 장영란)

세븐틴 디노, 부모님에 'OO동' 집 선물…장영란 "많이 벌었구나" 감탄

'3억 벌금 위기' 나영석 PD, 세븐틴 디노에 사과 [엑's 이슈]

세븐틴 디노 "'꽃청춘' 최고였다…나영석 PD, 솔로 스포 후 사과" (재친구)

세븐틴, MAMA서 첫 대상 수상 "캐럿 덕에 재계약…영광 돌리고파"

장난기 많은 디노 잊어라…진중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 '웨이트'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