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두산, 29일 호주 캠프 출발…김재호·최승용·김명신·김강률 제외

뷰캐넌 보내고 레이예스, 왜 데려왔나…"로봇심판에 가장 효과적인 '투심' 갖춰"

JTBC '최강야구' 일구대상 수상, 임찬규-노시환은 선배들이 뽑은 '최고의 투타' (종합)

한화, 마무리 캠프 종료…2024년 신인 1순위 황준서 참가 '눈길'

"야구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2023 일구대상 수상

NC 간담 서늘케 한 하재훈 "SSG는 뒤집을 힘 있어, 웃으며 창원행 버스 탄다" [준PO2]

'야구'와 '감독' 없는 롯데의 가을, 마무리 캠프 시작 전 사령탑 선임 완료될까

'2024 한화 4R 지명' 황영묵, 연천군청 방문…"지원에 감사,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연천 미라클 우완투수 지윤, 독립리그에서 100이닝+10승+100K 기록

간절했던 '최강야구' 황영묵의 소감 "야구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2024 신인지명]

'회비 폐지-훈련비·숙식 지원' 연천 미라클, 2024년도 신인신수 트라이아웃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