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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다이어 있는데 왜 저런 수비를"…英 레전드, 김민재 '대재앙' 수비력 쓴소리 '합창'

'감히 날 뺀다 이거지?' 입 댓발 튀어나왔다→맨유 1200억 FW, 턴하흐 향해 '입 삐죽+절레절레'

'15골 9도움' 손흥민, 'PL 올해의 팀' 후보 20인 선정...홀란-살라-팔머와 경합

'첼시 따위가 날 버려?'…아스널 '먹튀 논란' FW 멀티골+'무릎 슬라이딩'→SNS에 박제

'기량 급추락, SON보다 먼저 나가라' 리버풀, 살라 현금화 고려...거절하기엔 너무 큰 돈→새 시대 준비

'36세 명장', 김민재 지도할 '유일한 시나리오' 떴다!...유로 2024 탈락→재계약 무효

"손흥민, 토트넘에 희생당하고 있어"…영국 매체, 'SON 부진' 원인에 감독 전술 지목

'EPL 강등권' CB도 잘 하면 레알-바르사가 동시 러브콜…도대체 누구길래?

'고맙다 토트넘!' 첼시, 토트넘 0-4 참패에 '함박웃음'→'480억 대박' 터졌다

손흥민은 '끙끙 앓고' 있었다, 드디어 꺼낸 충격 고백!…"케인 떠나고 득점 부담 휩싸여"

"2실점 빌미", "이보다 나쁠 수 없다"...손흥민, 뉴캐슬전 '최악의 하루'→팀 내 '최저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