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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예약' 양준혁 "오히려 좋아…'양타니'는 잠시 미뤄둘 것"
지석진 "김구라 무명 때부터 건방져…눈도 안 마주치고 인사" (지편한세상)
손등에 벌 앉아도 '10점'…김제덕·임시현 "경기 집중하느라 몰라" (놀뭐)[종합]
'에이스' 원태인 지극한 '팬 사랑'…"승리를 드리는 것, 내가 보답할 유일한 방법" [현장 인터뷰]
생애 첫 '30홈런' 다가오지만, 김영웅의 각오는 "못 하면 어때?" [현장 인터뷰]
'51세' 예지원, 이상형男 등장에 "제가 여자로 보이세요?" (여배우의 사생활)
감독의 변함없는 믿음, 방황하던 마무리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원 현장]
박태하 감독 "'반대발 윙어' 이태석, 축구 지능 뛰어나...팀에 좋은 옵션 될 거라 확신" [현장 인터뷰]
조관우 "팬이 소주병으로 목 찔러, 동맥 피해 살았다"…12년 전 충격 실화 (가보자GO)
추창민 감독 "故이선균, '행복의 나라'로 첫 인연…개구쟁이 같던 사람" [엑's 인터뷰]
21기 영호♥옥순·광수♥영자 최종 커플 "기차 정기권 끊으러 간다" (나는 솔로)[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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