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계좌서 17억 무단 인출까지"…강다니엘, 대주주 A씨 고소 배경 [공식입장]
'나쁜엄마'→'정신병동'까지…무관에 그친 화제작들 (백상)[엑's 이슈]
"형님께 바쳐"→"아이시떼루"…3관왕 '무빙'·2관왕 '마스크걸', 울고 웃긴 ★들 소감 (종합)[백상예술대상]
'무빙', TV부문 대상 "크레딧에 이름 올린 모든 분께 감사" [백상예술대상]
이하늬·남궁민,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누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만…" [백상예술대상]
"남궁민·안은진에 감사" '연인', '무빙'→'나쁜엄마' 제치고 TV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연기는 생명력" '데뷔 69년차' 이순재, 최민식·이병헌과 협업 희망 언급 [백상예술대상]
'최악의 악' 한동욱, TV부문 연출상 "나 아닌 팀이 받은 상…지창욱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홍진경, TV부문 여자 예능상 "유느님 아버지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불성실했는데" 나영석 PD, 유재석→기안84 제치고 男 예능상 [백상예술대상]
'태계일주2', 예능 작품상 수상 "새 시즌 준비 중…하반기에 찾아뵐 것" [백상예술대상]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