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대투수도 세월 흘렀다, 7년 전엔 완봉승 올해는 승리 요건에 만족…'최고 145km' 양현종, 5.1이닝 5K 2실점 쾌투 [KS2]
'최악의 KS 데뷔전' 황동재, 1회도 못 막고 강판…⅔이닝 5실점
송은범의 반전 드라마, 4374일 만에 한국시리즈 등판...멀티이닝으로 제 몫 했다 [KS2]
KIA의 2승이냐 삼성의 1승1패냐…KS 2차전, '1만9300석' 다 팔렸다 [KS2]
나성범-김선빈 '쭉쭉 도망가자'[포토]
삼성 유격수 이재현,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김영웅 유격수로 [KS2]
1회도 다 못 끝내다니…삼성 황동재, '⅔이닝 5실점' 충격의 조기 강판 [KS2]
이우성-류지혁 충돌, 큰 부상이면 안되는데[포토]
이우성과 충돌한 류지혁[포토]
'예비역' BTS 제이홉,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출격…애국가는 골볼 국대 김희진
폭투 2개+빅이닝 허용→쓰라린 역전패…박진만 감독 "잘 추슬러 2차전 최선 다할 것" [KS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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