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열흘 동안 휴가를 보낸 건 아닙니다" [현장:톡]
'김진욱-김상수 2군행' 지시 서튼 감독 "두 사람 모두 지쳐있다"
84구로 QS 완성, 서튼 감독 "박세웅, 모든 구종 효과적으로 던졌다"
롯데 무너뜨린 데뷔 첫 만루 홈런 임지열 "내가 스타성이 있는 것 같다"
위닝시리즈 만들고 SSG 만나는 서튼 감독 "좋은 분위기 부산까지"
넘어갔다→아닌가?→힘이 부족했나→다행이다!…생애 첫 끝내기포 '그 때 그 순간'
4점 차 열세에도 김진욱 투입, 서튼은 "충분히 쫓아갈 수 있었다" 평가
12경기서 멈춘 김진욱 '미스터 제로' 행진, 실패로 끝난 롯데의 승부수
"2008년 롯데 9연승이요? 유치원 다닐 때라 기억이..." [현장:톡]
"박세웅의 노력이 느껴진다"...롯데 '안경 에이스' 위로한 서튼 감독
9연승 휘파람 서튼 감독 "김민석-한동희가 공격 이끌어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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