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챔피언
'김연아 라이벌'이라던 리프니츠카야, 적수가 안됐다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프랑스 언론, "소트니코바 금메달 획득은 스캔들"
'연아야 고마워' 여왕 김연아가 걸어온 길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개인 최고점 무려 22.23점이나 올랐다
[소치올림픽] 러시아의 편파판정, '올림픽 2연패' 도둑맞았다
[소치올림픽] 그레이시 골드 최종 205.53점…현재 3위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최종 224.59점 현재 1위…코스트너 2위
[소치올림픽] 코스트너, 개인 최초 200점 돌파…중간 합계 1위
[소치올림픽] '연이은 실수' 리프니츠카야 최종 200.57점…금메달 노란불
[소치올림픽] '강철 멘탈' 모르는 러시아 "김연아 긴장" 희망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