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FA 김대우, '2년 총액 4억원' 삼성 잔류…"고참으로서 책임감 갖겠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준비해야죠"…SSG는 어떻게 가장 먼저 연봉협상 마무리했나
"다른 팀 가겠다고 했는데"…임창민 마음 돌린 삼성의 '결정적' 한 마디 [직격인터뷰]
"리그 최고 불펜 구축"…삼성,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광폭 행보'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한화, 이재원 연봉 5000만원에 영입…"경험 있는 포수 필요했다" [공식발표]
김재현 SSG 신임 단장 "명문 구단 만들겠다…인위적 세대교체 NO" [인터뷰]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안소현 '팬들과 함께 기부금 전달'[엑's HD포토]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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