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투수들 불편할까 봐" 걱정했던 '포수' 강백호…"부족한 포수, 믿어줘 감사합니다" [현장 인터뷰]

데뷔 첫 '포수 강백호' 선발 출장!…"'긴장 안 한다'고, 하던 대로만 해주길" [잠실 현장]

'미국행→커터 장착' KIA 좌완 영건 자신감…"고교 때부터 던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인터뷰]

"생각보다 잘하던데요?" '강백호 포수' 카드까지 만지작, 사령탑의 속마음은 [수원 현장]

키움, 기다리던 2024년 '첫 승' LG전에서 나왔다…이형종, 친정 상대 결승타+하영민 5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고척:스코어]

"지금 160㎞ 바라는 것 아냐"…'82세이브' 강속구 마무리, 881일 만에 복귀 어땠나?[고척 현장]

"김택연? 점점 좋아질 겁니다"…국민타자 믿는다, '슈퍼루키'의 반등을 [잠실 현장]

'5할 육박'인데 탈락이라니…시범경기 타율 0.477 박효준, 이정후와 짧은 만남 후 마이너행

"항상 준비돼 있다" 말하던 전미르, 데뷔전 'KKK'…롯데에 희망 줬다 [인천 현장]

ML 명장도 반했다 "이름 모르지만 멋진 투구"...그 선수 '김택연' 입니다 [고척 현장]

두산 슈퍼루키, ML 올스타 거포도 '완벽 제압'..."후회 없이 던지고 싶었다" [고척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