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고교 최대어' 심준석...더위에 흔들린 제구력, 아쉬웠던 등판 [김한준의 현장 포착]

영점 흔들린 심준석, ⅓이닝 4볼넷...서울고 김서현 무실점 쾌투

“신인이니까, 이 말이 제일 싫어요” [엑:스토리]

허구연 총재, 횡성군 야구 인프라 발전 방향 및 활성화 논의

롯데, 11일 '황금사자기 우승' 경남고와 특별한 행사

이경규X이덕화, 시구·시타자로 등장…'도시어부' 의리 (최강야구)

한화, 이마트배 우승팀 북일고 초청해 야구용품 전달

선수들 비장함 담은 '최강 몬스터즈', 메인 포스터 공개 (최강야구)

이승엽→박용택 vs 덕수고, 첫 공식 경기…"이건 전쟁이야" (최강야구)

KBO,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공 600개 전달

탑클래스, 북일고 상대 대역전?…이찬원 흥분케한 결과 주목 (빽투더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