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파크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722일 기다린 승리+첫 구원승…소형준 "와, 선발보다 불펜이 더 힘드네요" [현장 인터뷰]
KT 장성우 6타점+소형준 722일 만에 승리…삼성은 PO 매직넘버 그대로 '2' [수원:스코어]
사상 최초 삼성 '팀 5300홈런' 기념구…'키움 팬' 주워 우연히 전달한 사연 [수원 현장]
"안타깝다" 최지광, 결국 팔꿈치 수술…코너, 가을야구 준비하기로 [수원 현장]
"윤준혁 선발로 쓰려 했는데" 손가락 골절로 말소…김상수, 손가락 부어 결장 [수원 현장]
카데나스 악몽 지웠다…삼성, '신의 한 수' 된 디아즈 버저비터 영입
KIA치어리더 김한나, 폭염도 물리치는 섹시미! [엑's 숏폼]
'KBO 역사에 없었다' 하루 전 갑작스러운 경기 개시 시간 변경…18일 경기 오후 2시→오후 5시 플레이볼 왜?
'숏컷 여신' 금새록 '가녀린 몸매에서 나온 아름다운 시구'[엑's 숏폼]
박신비 치어리더 '날씬한 S라인'[엑's HD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